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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람이 가장 많이하는 행동은 바로 ‘ 앉아 있는 것’ 입니다.

직장인은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보냅니다.

이렇게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허리디스크와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앉아 있는 현대인을 위해 오래 앉아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기획단계부터 고민하였습니다.



척추의 형태는 측면에서 볼 때 S자로 되어 있으며

이러한 S자가 유지되어야 건강합니다.


의자에 앉으면 척추의 S자는 변형되어 척추 뼈 사이의 완충재인 디스크가 척추 뼈에 의해 눌리게 됩니다.

S자가 변형되면 체중이 분산되지 못하고 요추에 집중되어 요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더욱 많이 눌리게 되어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됩니다.

이에 착안하여 T50은 의자에 기대면 S자형태로 디자인된 등판이 자연스럽게 허리의 S자를 만들어 주어

요추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받쳐줍니다.






이러한 인간공학적인 관점에서 허리를 가장 이상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S-Curve 로 디자인되었습니다


T50은 위의 연구를 바탕으로 의자에 앉았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S-Curve 형태를 모티브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우아하면서도 인간공학적인 S-Curve는

T50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입니다.